금단의 사랑 완전 추종이라 엔하에서 보고 호기심에 10화부터 봤는데 넋나감.
내가 어린걸까. 멘탈이 약한걸까.
대놓고 드러내지 않고 수채화같은 순정물의 탈을 써서 생각보다 과감했던 것도 놀라서그런지 처음으로 근친 소재가 역하게 느껴졌다. 특히 하루가 망설이고 각성중일 때 소라 태도가.
브라콤-시스콤 완전 좋아하는데 다음에 생각이 바뀌어 다시 보고싶어질진 몰라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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