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10 아 취향 타네

지금 그이이외5 듣고 있는데... 쿠로다 타야카.. 상상력 차단할까봐 나이는 굳이 보지 않는데 목소리가 너무 중년삘....

형부라는데 도대체 몇살연상인거여. 아무리 들어도 40대 중년인데 막 것도 능글능글한 캐릭터라서... 형부 아니고 작은아빠같아. 내용 집중안되고 그냥 틀어만 놓고있네ㅋㅋㅋ

갑자기 방문객수 폭발해서 보니깐, 오늘의 유머! 100명도 안올 때가 있는 절간같은 블로그에 무려 9백여명 방문자수 폭발ㅋㅋㅋ 땡땡친구를 링크로 퍼가셨드만. 거기 UI가 뭔가 세련미가 없어서 내취향도 아니고 적응도 안될거 같고... 유머출처로 링크타고 가본적은 있지만. 오유의 힘이 이정도구나. 급관심ㅋㅋ

세키레이1 보다가, 솔까 남성향이라 좀 보기 거북함. 거의 스킵신공이랑 딴거하면서 봄. 백발 페티쉬가 있는데 여기에 백발 많이나옴. 너무 많이 나와서 띄엄띄엄보니까 분간이 잘 안되는게 함정. 5횐쯤 보니 근성으로 보게되고해서 접을까했는데 주인공의 동생과 엮이는 남자 세키레이가 등장! no.107 시이나가 제일멋있음. 아마 남자목소리 내는 여성우인듯.. 여리여리 중성삘나는 꽃소년임. 근데 분량이 코딱지만해. 양이 안참. 중간에 시기 하루카 역을 두고 시몬느인줄 알았는데 긴대사 하니까 아니길래, 찾아보니 오카모토 노부히코. 비음일때 음색이 비슷하네. 그리고 바로 알아본 쥰쥰ㅋㅋ 2를 볼까말까...

 지금 막 시이나 성우 위키 검색하다 알게된 사실. 예상대로 시이나는 이시즈카 사요리라는 여성우였고, 진짜 놀란건 주인공 미나토의 탁막힌 소리가 신언니 였다는것!! 오늘부터 신령님의 그 섹시 터지는 타치바나 신노스케ㅔㅔㅔ 으읭 이런목소리도 있다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