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님





마치 고대인과 같은 단순함과 명랑함으로 (고도이아)

다음

카테고리만 봐도 감성 폭발. 

   [격정 모나리자]는 드씨를 비롯한 성우관련 자료 후기. [더듬이 블루스]에서는 라디오 후기를 볼 수 있다. 

   짤에 간단한 해석을 함께 달아놓았으며, 블로그 파기전에 댓글 남겼었는데 (모든 댓글에) 친히 답댓글 달아주심.

   소통형 스타일이신듯. 상냥해...


   2010년 2011년에 한창 버닝하신듯 상당한 포스팅양에 비해 지금은 줄긴했으나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후기에 성우 사진을 게재하는 편이라 사진 철저히 피하는 내겐 클릭할 때마다 긴장 바짝하게 된다.

   성우에 대한 감상에서 제3자가 봐도 애정이 듬뿍 느껴져 같이 유대감이 생기는 느낌.


   성우 중심으로 태그정리를 해두어 조회가 편리.

   다음도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카테고리 자체를 책갈피 할 수 없다는 게 아쉬움.

   같은 다음이지만 티스토리는 짤도 바로 올릴 수 있어요. 블로그 재량도 많고. 초대장 셔틀 해드림.




'옆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홈 동맹 - 미니플, 로망리얼라이저  (0) 2015.09.15
개호주 밥블로그  (0) 2015.04.08
입문 안내 가이드 - 레어님  (0) 2012.10.31
드라마CD 발매정보 총정리 - Night님  (0) 201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