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쪽계 리뷰들은 잡지에서 볼법한 쫄깃한 필력을 구사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웃고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 보고 싶어서 폭풍 검색하기도 하고.. 그 며칠사이에 원글이 파이어되는 불상사가 있어 온갖 캐쉬를 이잡듯이 뒤졌다. 나는 그와중에 스크롤로 사진을 피하고, 시야를 흐려 본문속 얼굴도 날리는 신묘함을 부려봄. 난 이런 찰진글을 못쓰겠어, 엉엉엉.
원래 블로그 판것도 드씨 리뷰하려고 판건데 나지금 뭐함? 여긴 어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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