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님

ZE는 명성대로 명성답게 킹왕짱이었는데, 

지에이오미는 작품성도 재미도 수위도 딱히 감흥을 못느끼겠다. 

둘다 좋아하는 성우가 있어서 들은건 아닌데도, 

ZE는 싫어했던 성우도 좋아지게 하는 캐릭빨이 상당했던 반면

지에이오미는 감정이 폭발하는 씬에서 감정과잉이 너무 돼서 '나 연기해'라는 느낌을 받았다. 

꾸역꾸역 5편까지 듣고있긴 한데.... 이거 너무 실망인데?

만화보면 다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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